주식 알려주는 남자
오늘은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비상장주식 거래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 장외주식 유의할점 잊지 마세요.
장외 주식 거래방법
장외 주식에 관심이 생기셔서 이 글을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알고 계실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 두 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알기 위해서는 통일주권과 비통 일주권이라는 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통일주권이란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고, 주식계좌 간 이체가 가능하고 주권번호가 있어서 추적이 용이한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것은 위변조가 어렵고 비통 일주권에 비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통 일주권은 반대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인 된 규격이 없으며 위변조의 위험이 있고,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다소 위험성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상장주식 즉,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인데 상장이 기대될 때 사는 것이 이러한 주식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기회비용을 계산한다면 무조건 싸게 상장전 사는것이 좋은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 부분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고, 거래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상장 주식도 증권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장외주식거래소들이 있는데 여기서도 진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증권사를 통해서 하는것은 본인이 사용중인 증권사 HTS를 들어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 영웅문S를 들어가셔서 K-OTC라고 검색을 하게되면 비상장 종목을 확인할수있고, 매수또는 매도를 할 수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헷갈릴 수 있는 서울 거래소를 이용한다고 예를 들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사려는 사람(매수인)과 팔려는 장외주식 유의할점 사람(매도인)이 있어야 합니다. 거래신청 이후 협의를 거친 후 매매계약서를 서울 거래소에서 발송을 해줍니다. 이메일을 받은 뒤에 요구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날인된 매매계약서 2부와 신분증 사본 그리고 인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후에 계약금을 입금한 후에 매도인 인적사항과 주주명부 등을 보내주면 그것을 확인한 뒤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순서를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장외 주식 거래소
서울 거래소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하고 있는 장외 주식 거래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이고, 기본 증권사를 이용한 장외주식거래보다 주옥같은 종목들이 많이 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많은 주주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설명드리는 증권플러스는 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증권플러스라는 어플은 거래량이 조금 적을 수 있으나, 요즘 많은 광고와 홍보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다운로드해서 장외 주식을 거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K-OTC매매입니다. 이는 본인이 사용 중인 증권사 어플에서 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면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이 되지 않는 증권사를 이용 시에는 키움증권 등에서 HTS로만 지원중이니 회원가입을 하고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장외 주식 거래방법 주의사항
위에서 장외 주식 거래방법과 세 군데의 거래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딱 2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1. 벤처캐피털이 투자했는지 확인하기
이는 불안전하고 비 완성된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데 있어서 조금 공신력이 높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이런 기업들이 분석하고 투자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들이 투자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분석이 가미되면 좀 더 높은 확률로 수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2. 몰빵투자는 금지! 무조건 분산투자!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몰빵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비슷한 상장 기업사와 가치비교 분석을 하고 주변 전문가들에게도 자문을 해본 뒤에 분산해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천만 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진짜 없어도 되는 정도의 금액으로만 장외 주식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거래소(출처:네이버) 증권플러스(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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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코로나를 기점으로 전 세계 증시가 크게 폭락하면서 이제는 현명해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크게 떨어진 국내 주식 시장인 코스피, 코스닥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코로나 이전보다 오르고,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약회사들의 주식들이 크게 오르면서 희노애락이 묻어있는 신풍제약과 같은 주식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
장외주식 시간
장외주식이란?
주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장외 주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주식 시장은 거래가 가능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주식 선물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주말을 제외하고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한데요. 이 선물을 제외하고 삼성전자 주식이나 현대자동차 주식 등 회사 종목들의 주식들은 주식을 매매할 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가 가능해요. 미국 주식이나 중국 주식은 매매 가능한 시간이 그 나라에 맞춰서 거래하기 때문에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장외주식 유의할점 있습니다. 장외 주식이란 주식 거래 시간 이외에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주식 거래 가능 시간 외에 장외 주식이라고 해서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
장외주식은 주식 정규시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 이전 30분 이후 10분간 장외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주식 거래 정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혹은 장 시작 전에 주식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 장외주식 시간에도 주식 매매 가격이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은 사용하시는 주식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하나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기 때문에 특정 증권사에서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을 알아보기보다 보편적인 방법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장외주식시세를 검색하면 한국장외주식연구소가 보일텐데요. 한국장외주식연구소로 접속합니다.
한국장외주식연구소
한국장외주식연구소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바로 여러 주식 종목들의 매도호가, 매수호가, 장외시세를 확인할 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있습니다. 캡처할 당시 시간은 6시로 이미 장외주식 거래 가능 시간도 지나서 장외시세가 변동이 없습니다. 한 가지 눈여겨 봐야할 점은 장외주식 시세를 보면 생각보다 변동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같은 경우도 장외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보더라도 매도호가에서 크게 벗어나 매수호가와 근접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정규시간에서는 매도호가와 매수호가 중간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장외주식 시세에서 확인해보면 매수호가에 근접한 모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외주식 시세 확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증권사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장외주식 시세는 어플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 증권사 어플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라도 홈페이지 이용이 더 쉬운 분들은 한국장외주식연구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종목을 장외주식 유의할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방법 기초편
안녕하세요 랑별 입니다. 오늘은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해보면 경쟁률이 높다 보니까 많은 돈을 넣어도 배정되는 주식이 적은데요. 기대 수익률이 좀 낮다 보니까 데뷔하기 전에 주식인 장외 주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장외 주식이 무엇인지 쭉 설명을 해드릴게요.
주식 사진
1.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이란
장외. 주식이란 용어가 좀 낯설 수도 있으실 텐데요 부동산의 비유를 하자면 장외 주식은 아직 개발이 안 된 또는 개발 중인 토지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일반 적으로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하는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을 장외시장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의 비유를 하자면 아파트나 상가라고 볼 수 있어요.
- 이 장외시장은 증권거래법의 제한을 받고요. 장외 주식은 좀 제약이 최소화되고 정보 공개도 최소화된 시장입니다.
- 이 장외 시장에는 우수한 초기 기업들이 많이 숨어 있는데요 진흙 속에 보석들이 좀 숨어 있는 거죠.
-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좀 좋은 종목을 싸게 사서 그 기업이 상장을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상장 전에 심사 승인 단계부터 이미 가격이 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 장외 주식이 상장을 하려면 증권사를 선정하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서 고목과 밴드가 설정이 되고요.
- 승인이 나면 기관 투자자들이 수요 예측을 해서 공모가가 확정이 되고 우리가 공모주 청약을 하고요. 그리고 상장이 됐었죠
2.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사는법
먼저 증권 계좌가 있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바이오면 바이오 배터리면 배터리 잘 아는 사 산업의 기업을 골라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해당 산업이 미래에도 괜찮을 것인지 성장성도 판단을 하시고요 이렇게 종목을 먼저 정하는 겁니다.
- 그 다음에는 이미 상장된 비슷한 사업 구조를 가진 그런 회사들과 내가 선택한 종목을 한번 비교를 해서 주가가 적절한지를 판단을 하는 건데요.
- 예를 들어서 카카오뱅크 주식을 사고 있어 싶다면 4대 금융지주인 신한 kb, 우리, 하나금융 이렇게 비교를 해보는 거죠 상장되기 전에도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을 하시면 상장 전에 매도해 수익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 상장한다고 무조건 수익을 주는 게 아니에요. 시장이 좀 과열됐을 수도 있고 공모가도 높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좋은 종목을 좀 일찍 씩 싸게 사서 꾸준히 배당을 받다가 상장을 하면 시세 차익을 보는 거고요.
-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종목이 상장 폐지가 돼서 내 돈이 휴지 조각이 되는 거죠.
장외 주식은 세금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상장된 장외주식 유의할점 장외주식 유의할점 국내 주식을 mps나 hts에서 거래를 할 때 증권거래세를 내셨을 거예요. 주식을 매도하면 증권 회사에서 알아서 떼고 우리한테 주죠.
- 장외 주식은 세금이 조금 더 많습니다. 증권거래세도 0.45%고요. 장외 주식과 다르게 세금이 하나 더 있습니다.
- 바로 양도소득세인데 상장 전에 장외에서 매도를 하면 중견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10%의 양도소득세를 자진 신고해서 납부를 하셔야 됩니다
2-2 #장외주식(비상장주식) 주의사항
장외 주식을 거래하실 때 주의점이 있어요. 거래량이 많지 않으면 원할 때 사고 팔지를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한 3년에서 5년 정도 돈이 묶일 수가 있어요 당장 쓸 돈으로 투자를 하시면 안 되고요.
-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이라서 투자에 필요한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기업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다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2-3 #장외 주식 거래하는 곳
대충 장외 주식이 뭔지 알겠어요. 그럼 어디서 거래를 해야 되나요. 알려드릴게요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곳은 총 네 가지 정도 되는데요.
한국거래소의 코넥스랑 금융투자협회 kotc는 공인된 시장입니다 사용하시기가 편리하시고요 거래하시는 증권사에 hts, mts를 통해서 코스피랑 코스닥 종목을 거래하는 것처럼 똑같이 거래를 하실 수가 있어요 장외 시장은 제가 양도소득세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 코넥스랑 kotc 두 곳에서 거래를 하시면 벤처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투자하시는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 됩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이죠.
- 단점은 많은 종목이 등록되어 있진 않은데요 코넥스에 145개 kotc 시장에는 123개가 있더라고요 코넥스는 3천만 원 이상 주식이나 예탁금이 있어야지 신청하실 수가 있고요.
- 들어가시는 방법은 증권사별로 조금 다른데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같은 경우 국내 주식 탭에 기타 시장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사설 운영 업체는 38 커뮤니케이션이랑 피스탁을 많이 사용을 하실 거예요. 거래 종목이 많고요 기업 정보라든지 시세 정보 시왕 속보 주주 동호회 ipo 일정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어요.
- 사설 운영업체는 주식 매도자랑 매수자가 종목 매도가 수량 희망 가격 연락처를 올리고요. 1대 1로 거래를 하는 곳입니다 연락해 보면 장외 주식 전문 중개업체인 경우가 많은데요 개인 간의 거래이므로 "사기에도 조심을 하셔야 됩니다."
- 증권사 간에 계좌 이체가 가능한 통일 주권인 경우 거래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통일주권은 합법적으로 증권사의 예탁이 가능한 일정한 규격을 갖춘 주식이고요 증권사 간에 계좌 이체가 가능합니다
- 통일 주권이 아닌 경우 회사의 규모가 작고 외부 회계 감사도 받지 않는 회사가 많아요 통일주권이 아니라면 주식의 매도 자랑 매수자가 1대 1로 만나서 명의 개설을 해야 되고요.
- 등본 뭐 계약서 주권 미발행 확인서 인감증명서 같은 것을 갖고 회사를 방문을 해서 주주 명분을 다시 작성해 하셔야 되죠.
- 복잡해요 다행히도 비상장 주식의 대부분은 통일 주권이고요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을 하고 거래가 되시면 먼저 주식을 받으시고 확인 후에 돈을 보내셔야 됩니다.
-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설 운영업체의 증권거래세는 0.45%고요 중견 대기업은 20% 중소기업은 1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 아까 제가 장외주식 유의할점 사기를 조심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1677 1633 콜렉트콜 아시죠 여기로 전화를 걸어서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시고 샵 버튼을 누르면 정상적 이지 않은 핸드폰은 상대방의 사정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이런 경우는 대포폰인 경우가 좀 많이 있어요
삼성증권이랑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가 만든 증권 플러스 비상장이라는 앱을 통해서도 가능한데요. 1%의 매매 수수료가 더 있습니다 사설 사이트에서도 중개업체를 통해서 주식을 받으시면 중개 수수료가 있어요 저는 1%가 많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약 4천여 개의 비상장 주식의 거래를 좀 편리하게 하실 수가 있고요. 삼성증권의 계좌를 계설을 해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엔젤리그라는 앱을 통해서 장외 주식을 공동 구매할 장외주식 유의할점 수가 있어요 클럽 딜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마켓컬리의 주식 등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대신 클럽딜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지분이 공동으로 관리돼서 내가 원할 때 매도를 하실 수 없고요. 조합 설립 후에. 1년 후에야 지분 양도가 가능합니다.
3. 마무리
오늘은 핫한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장외주식(비상장주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조금 어렵긴 했죠 이 장외 주식 거래는 초기 단계의 기업들이 좀 많다 보니까 고위험 고수익이 될 수 있어요.
장외주식 유의할점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이란 말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입니다. 거래소에서는 코스닥, 코스피,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의 주식을 흔히 장외주식이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은 무엇이며, 거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코스피나 코스닥에 정식으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상장심사를 거치고 기업공시제도를 통해서 공개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주식이 거래될 경우 주주들의 피해를 양산할 수 있기에 이와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상장 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상장 절차에 돌입하지 않은 기업들은 정규시장 밖에서 주식을 거래하게 되는데 이를 '장외주식'이라고 합니다.
장외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업이 추후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이 된다면 그 주식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A회사의 장외주식을 주당 1만원에 매수하였는데, A회사가 코스닥에 주당 10만원에 상장을 한다면 투자자는 큰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비상장기업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모을 수 있고, 투자자는 상장 후 기업 주가가 크게 뛸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주식을 미리 살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는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에 거래 과정과 결과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K-OTC, 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기 전에 통일주권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통일주권은 증권계좌를 통해서 거래 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 통일주권 : 계좌이체가 가능한 주식. 발행된 통일주권은 증권예탁원에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 또한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주식을 교환할 수 있음.
- 비통일주식 : 계좌간 이체가 불가능하여 명의개서를 통해 발행회사의 주주명부에 주주의 성명과 주소를 기재해야 함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이 주가 됩니다. 증권사와 연계하여 계좌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주식매매계약서 양식과 거래상대방 정보를 제공받아 상대방과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외주식거래가 허수 주문, 결제 불이행, 탈세, 부당이익 취득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일으키자 금융투자협회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8월 K-OTC 시장을 출범시켰습니다.
HTS를 통해서 일반주식과 똑같이 거래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참고로 OTC는 Over-The-Counter의 약자로 OTC Stock은 영어로 장외주식으로 불립니다.
K-OTC에 신규 등록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 매출액이 5억원(크라우드펀딩 특례 적용 기업의 경우 3억원) 이상일 것
-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등 취급규정에 따른 주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 명의개서대행회사와 명의개서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있을 것
- 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대한 제한이 없을 것
- 「K-OTC시장 운영규정」제9조에 따른 등록해제규정 중 특정사유에 해당되지 않을것
K-OTC시장 거래는 증권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 K-OTC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증권사 어플을 통해서 K-OTC 계좌 등록 후, 유의사항 확인 후 주식거래시간인 평일 9시~15시 30분 사이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루 가격 제한 폭은 ±30% 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같은 대어급 유망주는 K-OTC 에서는 매매할 수 없기에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K-OTC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130여개로, 사설 비상장 거래 플랫폼 거래 종목 수는 5천여개에 달하는데 비해 크게 부족합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 중개사이트 또는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비상장주식 거래가 많아짐에 따라 여러 플랫폼이 생겨났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 비마이유니콘, 엔젤리그 등이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입니다. 활성 거래자수가 15만명에 달할 정도로 거래가 활발합니다. 거래 상대방과 1:1로 직접 협의하고 삼성증권 계좌로 이체하여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종목 검색 후 1:1협의를 통해 구매자는 상대방이 주식 보유자인지, 판매자는 상대방이 안전거래 회원인지 확인 후 이체대금을 지급받고 거래가 성사되어 집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로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은 있으나 아직 아이폰 어플은 없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이용하는 안전거래(증권계좌 거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1:1 협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래방법은 매수자는 게시판에서 매물을 고른 후 매수신청을 하거나 1:1 채팅창을 통해 거래 조건을 협의합니다. 판매자의 승인 후 계약이 진행되어 집니다.
'안전거래'의 경우 신한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입고와 현금 결제가 바로 이루어지며, '일반거래'의 경우 주식매매계약서 양식과 거래상대방 정보를 제공받아 상대방과 절차에 대해 협의하면 됩니다. 서울거래소는 매물 게시판과 협의 도구, 계약서 양식만을 제공하며, 명의개서 대행 서비스, 에스크로 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중개사이트로 1:1 거래방식입니다. 중고나라 같은 방식처럼 파는사람이 글을 올리면 사려는 사람이 연락해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이 매수 또는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희망가격 및 수량을 올리면 매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연락을 하면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중고나라의 거래는 직거래와 택배거래가 있듯이 비상장거래 방식은 주식을 사고 파는 당사자끼리 만나서 실물로 거래하는 것 방법과 증권계좌를 통해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거래는 대체로 금액대가 크며, 가격 장외주식 유의할점 네고가 가능합니다. 연락처가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대포폰일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으니 거래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포폰 확인방법으로 1677 혹은 1633 콜렉트콜 전화(수신자 부담 전화) 후 안내멘트가 나오면 상대방 전화번호와 #(우물정자)장외주식 유의할점 을 눌러쥬는데 이때 신호음으로 넘어가거나 컬러링이 나오면 일반폰이고 “상대방의 사정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 대포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작년에는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유망한 기업들이 상장했습니다. 올해에는 3월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하였으며 카카오뱅크, 컬리, 크래프톤, 야놀자 등 유수한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공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주식 권리변동 관련 정보(증자/감자/소각/양도 제한 등)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업공시자료, 기업분석보고서 등 투자참고자료가 부족합니다. 또한 넓은 매매가격 차이, 거래량 부족 등으로 인해 주식 유동성이 낮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취득하거나 처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3가지와 장단점
크래프톤, 카카오뱅크와 같은 회사의 상장을 앞두면서 장외주식 거래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외주식은 상장요건에 미달하거나 상장 준비 중인 경우, 또는 상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는데요.
장외주식의 경우 상장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투자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공개가 예정된 우량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하여 선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력적인 시장이기도 합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1.K-OTC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거래 시장입니다.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불법중계 같은 거래 자체의 리스크가 없다는 것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HTS 나 MTS 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종목수와 주식수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비상장주식 종목은 1만개가 넘지만 2020년 9월 27일 기준으로 K-OTC에서는 136개 종목만 거래할 수 있네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모두 K-OTC에는 없습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2. 증권플러스비상장
두 번째 장외시장 거래 방법은 증권플러스비상장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두나무와 삼성증권에서 만든 거래 플랫폼이라 안전하고, 실제 사용자들도 매우 많습니다.
이 앱은 종목, 물량이 많고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삼성증권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계좌로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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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거래 방법 3.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마지막은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같은 일반 장외주식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 -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비상장거래/매매,시세정보,IPO기업분석,공모주,상장폐지주식,퇴출종목,K-OTC,코넥스 정보 제공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오래된 장외주식거래 사이트인데요.
매도자와 매수자가 1:1로 거래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에서 크래프톤을 예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38커뮤니케이션은 종목이나 물량은 매우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1:1 거래라는 점이 초보자에게는 큰 장벽입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것 부터 모든 절차를 직접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38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결국 종목과 물량 때문이죠.
오늘은 대표적인 장외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드린 플랫폼마다 장,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소개드린 일반 거래 사이트의 경우에는 더 주의할 것이 많겠죠.
그럼 성공적인 장외주식 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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