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거래량 68배 급증한 이유는? – CoinEx
기존 거래 시장에서는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거래소가 전문 트레이더들의 영역이었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일반 투자자들도 다양한 파생상품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특징으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파생상품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일반 투자자 사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CoinEx는 이런 파생상품 시장 성장에 함께한 글로벌 거래소 중 하나다. 2017년 설립된 이후 현물 거래, 마진 거래, AMM(자동 마켓 메이커, Automated Market Maker)을 포함하여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CoinEx 선물로 파생상품 시장까지 그 범위를 확장했다. 지난 2021년 CoinEx 선물 거래량은 전년 대비 68배 급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CoinEx 이용자는 300만 명에 달한다.
#편리함과 보안을 함께, 원활한 자산 거래를 위한 CoinEx의 노력
CoinEx는 5년 전 설립된 이래 단 1건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우수 보안 거래소다. 암호화폐 시장 속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더 쉬운 암호화폐 거래”라는 슬로건 아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선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CoinEx 선물 거래는 쉬운 조작 및 주문, 명확한 포지션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정보, 선물 거래 과정의 직관적이고 원활한 프로세스가 특징이다.
지속적인 포지션 관리를 지원하는 Take-Profit(TP) 및 Stop-Loss(SL) 주문, 선물 계산기, 원클릭 청산 등 고객들의 선물 거래를 위한 다양한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신규 사용자들이 쉽게 빠지기 쉬운 선물 거래의 유의 사항을 전하고, 거래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CoinEx는 100개 이상의 선물 시장과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여러 거래쌍에 존재하는 선형·인버스 계약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oinEx 공식 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비정상적인 시장 변동 및 선물 매커니즘으로부터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리저브, 자동 디레버리징 등을 제공합니다. 가격 책정 중 주요 선물 플랫폼으로부터 시장 평균가를 검토해 청산 위험을 더욱 줄였다.
#CoinEx, 다양한 선물 관련 서비스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 늘려
CoinEX는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입지를 늘려가고 있다. 선형 및 인버스 선물 계약 시장,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180일 이내 선물 이익 실현, 손절매, 청산 및 손익(PNL) 분석 등 다양한 선물 거래 지원 기능도 제공한다.
주식·채권 선물 하루에만 1조 넘게 투하…"외국인 왜 한국 시장서 발 빼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주식 선물 시장에선 최근 10개월 만에 대규모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자금을 뺐다. 채권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지고 있다. 한국 금융 시장과 경기 성장성을 극히 부정적으로 내다보면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빼 대응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전날 코스피200 선물을 1만4610계약 순매도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1조2698억원어치다. 지난해 8월10일 1만5982계약(1조7158억원어치)을 순매도한 이후 최대치 기록이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뺐다는 것은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인플레이션으로 시장 지표가 악화할 것으로 판단해 유동성이 높은 한국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선이다. 특히 하루에 1만계약 이상의 선물 매도는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흔들린다는 것을 방증한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재반등하는 가운데 물가 압력도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외국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관 투자자가 스프레드 거래에 대거 참여하는 이번주에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외국인이 1개 분기 만에 매수 롤오버를 진행한다면 지수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채권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3년 국채 선물을 연일 대규모로 매도하면서 경고음이 커졌다. 최근 4거래일 연속 1만계약씩 내던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1만4625계약, 2일과 3일은 각각 1만4302계약, 1만1925계약을 순매도했다. 금액으로는 1조5437어원, 1조5046억원, 1조2529억원에 달한다. 1조원 이상 쏟아낸 것은 지난 3월22일(1조2034억원) 이후 처음이다. 더불어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1만계약이 넘는 순매도세를 나타낸 것은 작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전날에도 1만1733계약(1조2308억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한 달간 순매도 규모는 5만5544계약(5조8522억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은행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스탠스와 경기 둔화 우려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물가상승률이 워낙 높게 나오면서 한국은행이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올리고, 경기 둔화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5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매파적인 보고서도 속속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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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KB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는 현재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처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빠르고 높이 올리는 경우에 기인한다"면서 "한국은행이 지난 5월 수정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을 3.0%에서 2.7%로 하향 조정했지만, 하반기에 추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커 인플레이션발 경기 둔화 우려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는? ( + 수익률 손실률 등 )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는 소자본으로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노려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또, 투자금이 많은 분들의 경우라면 일반 현물거래 단타 수익에 비해, 선물 단타 수익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선물거래만을 고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으로 현물거래를 통해 10% 수익이 나게된다면, 10만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하지만, 선물거래의 경우는 레버리지 10배로 설정하여 10% 수익률이 발생한다면 100만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수익률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많은 자본으로 단타를 하는 경우, 예를들어 5천만원으로 1프로 정도의 수익률이 발생한다면, 약 5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합니다.
선물거래 레버리지 10배로 설정후, 5천만원으로 1프로 정도의 수익률이 발생하게 된다면, 500만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비트코인 하락장에서도 수익 기회를 노려볼 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물은 무조건 시세가 상승해야 만이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선물거래의 경우, 숏이라는 포지션으로 진입하게 된다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현물거래 수익성의 한계를 돌파해준다는 특징이 있다보니,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무조건 선물거래가 좋은가요?
위 말들만 본다면, 무조건 선물거래가 좋아보일 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을 크게 낼 수있다는 유혹에 쉽게 빠질 수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되는 만큼, 손실률도 커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내 돈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있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청산)
위험성이 많이 따르는 거래방식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수익이 날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드는 코인 종목에만 거래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현물은 존버 선물은 불가능
현물은 한번 매수를 해놓으면, 내가 매도하지 않는 이상은 코인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청산가를 초과하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들 모두가 그대로 소멸하게 되며, 물 타면서 버틴다고 할지라도,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멘탈적으로 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꼭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일확천금을 위해 선물거래를 꼭 하고싶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손실을 많이 볼 것 같고, 모두 다 날릴 것 같다라는 식으로 불안한 생각이 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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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의 경우는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를 잘 선택하시기만 한다면, 수익을 낼 수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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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각 트레이더들마다의 최근 승률이나, 수익률을 비트겟 어플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있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체크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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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는 ‘짧은 시간 내에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 기대‘를 위함이며, 반대로 큰 수익 기대가 가능한 만큼 손실률도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비트 하는법 ( + 마진거래 선물 레버리지 등 )
비트겟 장점과 단점, 초보 수익내기에 좋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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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롱 숏 뜻, 포지션 비율 확인하는 방법 ( + 바이낸스 기준 )
비트코인 롱 숏 뜻
- 롱 : 롱 포지션, 특정 코인 시세가 상승했을때 수익이 나는 포지션, 하락하면 손실
- 숏 : 롱 포지션과 반대의 경우입니다. 시세가 하라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며, 상승하게 되면, 손실을 보는 포지션입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경우는 이 롱 숏 포지션이 있다보니, 하락장 혹은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내볼 수있다는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장점이 있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는 무조건 시세가 상승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지만, 선물거래는 그렇지가 않다는 의미입니다. 또, 레버리지 시스템 또한 있기 때문에 현물거래 보다 더 많은 수익 기대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롱 숏 뜻, 이해하시기 정말 쉽죠?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할 수있는 곳
위 링크들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혹은 카피트레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수수료 할인 링크를 걸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있는 사이트를 추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가능한 사이트, 바이낸스
바이낸스 자체적으로 롱 숏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낸스 거래소 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상위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트레이더 사용자들 기준이며, 타 거래소 및 일부 이용자들의 경우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신 후, 좌측 상단에 보시면, 코인을 선택할 수있는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밑으로 스크롤 조금씩 해보시면, 탑 트레이더 롱 숏 포지션이란 그래프 부분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시간대 별로 체크가 가능하고, 숏 및 롱 비율이 어느정도 있는지 퍼센테이지 수치로 확이 가능합니다.
또, 맨 우측에 보시면 기간 설정 버튼이 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5분으로 설정되어있고, 조금 더 긴 기간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적절하게 설정하시면 될 것 같아보입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롱 숏 뜻과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내용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롱 숏의 의미라던가, 롱 숏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한 쪽으로 너무 몰려있는 경우엔 반대의 포지션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보니, 위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 + 레버리지 포함 )
출처 – 바이비트 공식 블로그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는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선물거래소들 중에서도 가장 낮기 때문에 ( 비트맥스와 동일 ) 거래 수수료의 대한 부담이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정가 주문 체결시 : -0.025%
- 시장가 주문 체결시 : 0.075%
지정가는 정말 쌉니다. 하지만, 시장가 수수료는 굉장히 비쌉니다. 아마, 모든 거래소들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수수료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바이비트에서 마진선물거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왠만하면 지정가 옵션으로 설정하시고 거래를 하셔야,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포지션 진입 및 종료시 발생하는 수수료
마진거래는 포지션 진입 + 포지션 종료 두 가지의 과정으로 거래가 되며, 수수료 또한 각 거래마다 적용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던 수수료율에서 X2를 해주시면, 바이비트 마진거래하실때 최종 수수료 값이 나옵니다. 값은 -0.05% 및 0.15%란 결과가 나옵니다.
레버리지를 적용했을때
레버리지 시스템은 마진거래만의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양날의 검과 같은 시스템이며, 레버리지를 높게 설정하면 할 수록, 수수료율도 굉장히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 수수료율은 레버리지 1배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10배로 설정하시게 되면, X10을 해주시면 됩니다.
-0.05%에서 곱하기 10을 한다면, -0.5%란 값이 나오며, 시장가의 경우는 1.5%의 값이 나옵니다.
마이너스 수수료의 경우는 오히려 되돌려받는 리베이트 수익이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되지만, 급한 마음에 시장가로 거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의 대한 시장가 수수료도 고려를 해두셔야 합니다.
만약, 시장가로 거래를 해버려서, 1.5%만큼의 수수료를 지불하시게 된다면, 1.5%를 초과하는 만큼의 수익률이 나야만이 손실을 안보시게 됩니다.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할인 적용 받으시게 된다면
지금까지는 거래소 자체의 기본 수수료의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수수료가 얼만큼 중요한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수료는 은근히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수수료 할인같은 혜택을 무조건 받으셔야만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예시로, 1.5%의 레버리지 10배 시장가 수수료 중, 20%를 할인받으시게 되면, 대략적으로 약 0.3% 만큼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레퍼럴 수수료 할인 링크는 양 측 모두가 이익을 볼 수있는 거래소의 혜택입니다.
제공하는 사람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있고, 해당 링크를 통해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가입한 사람의 경우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가 있죠.
서로가 윈윈할 수있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거두시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하는법 ( + 마진거래 선물 레버리지 등 )
바이비트 하는법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를 시작하시기 전에 회원가입부터 하셔야 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되겠으며,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 링크입니다.
혹시나, 비트겟 선물거래 및 카피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선물거래 시작해보기
혹시나, 선물거래 용어의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트부터 참고해주세요. 각 용어들마다, 뜻이 나와있습니다.
코인 입출금
선물거래 시작하기 위해서는 특정 거래소로부터 바이비트 지갑에다가 코인 입금을 받으셔야 합니다. 빗썸이나 업비트를 통해서 리플 출금을 하도록 하세요.
USDT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코인으로 바꿔주기
리플로 출금하셨다면, 바이비트 현물 지갑에서 입금되었는지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상단 메뉴 중, Assets > Spot Account를 클릭하시면 현물 지갑으로 접속하실 수있습니다.
입금이 되었다면, 리플을 USDT 테더코인으로 변경해줄 차례입니다. 메뉴는 Spot > USDT > XRP/USDT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만, 못찾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리플 판매는 업비트나 빗썸에서 했던 방식으로, 그냥 그대로 매도를 해주시면 됩니다. 매도하시게 되면, USDT 코인으로 받으시게 됩니다.
참고로, 바이비트는 시장가로 던지시게 되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니, 시장가 시세를 확인하신 뒤, 지정가로 매도를 하세요.
다시, 바이비트 현물 지갑으로 돌아오시면, 리플 판매한 수량만큼 USDT 코인이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셨다면, 우측에 Transfer이란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현물계정에서 선물계정으로 자산을 옮길 때입니다. 모두 옮기시려고 하신다면, 올버튼을 누르시고, 일정 수량만큼만 옮기신다고 하신다면, 수기로 입력해주세요.
(추후에 선물 > 현물지갑으로 다시 옮길 수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바이비트 선물지갑에 USDT 테더가 정상적으로 입금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Assets > Derivatives Account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BTC 코인 선물거래
이제부터는 코인 선물거래를 즉시 시작할 수있는 단계입니다. 바이비트에서는 다양한 코인 종류들이 상장되어있고, 이 중에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코인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시는 BTC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거래소의 BTC/USDT 선물거래 페이지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1번부터 4번까지 숫자로 체크되어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하나하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라인
Cross : 교차방식입니다. 나의 선물지갑에 있는 자산과 교차하여, 선물거래에 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청산가격 초과될시, 지갑에 있는 자산까지 사용됩니다.)
isolated : 격리방식입니다. 내가 진입한 계약금만 사용되며, 지갑에 있는 자산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long 10x : 롱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10x는 10배를 의미하며, 20x 20배를 의미합니다. 클릭하시면, 레버리지 설정 팝업창 하나가 나타납니다.
short 10x : 숏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 숏 포지션 진입시, 숏 레버리지 설정을 하셔야 되고, 롱 포지션 진입시, 롱 레버리지를 설정하셔야, 레버리지가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
2번 라인
TP : 테이크 프로핏 기능입니다. 수익 중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알아서 자동 종료를 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약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SL : 스탑로스 기능입니다. 마이너스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손절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약 손절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3번 라인
Long (녹색) : 롱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가격 및 수량 등 설정을 모두 완료하신 후, 롱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롱 포지션으로 진입합니다.
Short (적색) : 위와 반대로, 숏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4번 라인
Post-only : 포스트온니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체크를 하시게 되면, 무조건 지정가로만 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 (수수료 절약에 유용)
good-till-cancel (GTC), immediately or cancel (IOC), Fill or Kill (FOK) 이 3가지 기능은 위에서 링크드린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으며, 스크롤이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거래시작하기
포지션에 진입하시게 되면, 위 이미지 중 빨간색 박스 안에 활성된 주문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내 주문이 체결된 경우에는 Active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 건인 경우라면, Conditional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주문이 활성되면, 실시간으로 수익 중인지 손실 중인지 바로바로 노출됩니다. 또, 청산가가 얼마인지도 자세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가격 입력하기 귀찮은 경우
시세는 매우 빠르게 변동되기 때문에 일일이 하나하나 입력하기가 불편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좌측에 보이는 코인 호가창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그 시세가 입력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 하는법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처음에만 어렵지, 한 두번해보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를 시작하시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팔아야하나 진입을 해야하나의 대한 갈림길에 많이 놓이실텐데
되도록이면 너무 빠르게 판단하신다거나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좋은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金 뜨거운데…KRX금선물 거래 5년간 '1건'
올해 들어 국내외 금 투자가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한국거래소 금 선물은 상장 이후 5년간 단 한 건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라는 강력한 대체시장의 존재 때문에 투자자들이 구태여 한국거래소에서 금 선물을 거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금 관련 상품보다 진입 규제가 강하다는 점도 거래를 꺼리게 하는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금현물 시장이 활기를 띠는 만큼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이와 연계된 금 선물 시장도 나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금 선물은 지난 2015년 11월 상장한 이후 현재까지 1회 거래됐다. 지난 2019년 10월2일 600만원 규모의 거래 계약이 이뤄진 것이 전부다. 최근 저금리 환경이 고착화하면서 국내외에서 금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아쉽다는 평가다. 가령 세계에서 주로 거래되는 금 상장지수펀드(ETF) 중 하나인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아이셰어즈 골드 트러스트(IAU)’의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92% 늘었으며, 마찬가지로 글로벌 금 ETF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SPDR 골드 트러스트(GLD)’도 같은 기간 거래량이 39.9%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증가했다.
지난 2015년 한국거래소는 기존의 미니 금 선물 제도를 개편해 새 금 선물을 내놓았다. 2014년 개장했던 한국거래소 금 현물 시장에 연동되는 토종 금 선물 시장을 조성한다는 취지였다. 런던금시장협회(LBMA)의 금 공표 가격에 맞춰 최종 결제 가격을 내놓았던 미니 금 선물과 달리, 새 금 선물에선 KRX 금 현물 가격에 연동해 최종 결제 가격을 산정한다.
그러나 올해 KRX 금 현물이 역대 최다 거래량을 경신하는 등 흥행한 것과 달리 금 선물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연초부터 지난 16일까지 KRX 금 현물 시장(1kg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71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억8,400만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7월28일엔 하루에만 404억9,600만원어치가 거래돼 KRX 금시장이 문을 연 이후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에선 미국 CME같이 강력한 금 선물 ‘대체 시장’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에 국내 금 선물 시장이 주목을 받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세계에서 금이 달러화로 거래되는 일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화를 기본 단위로 삼는 국내 금 선물이 성장하는 데엔 태생적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분산) 수단으로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쓰이는 일이 많아 거래 화폐와의 연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미국은 물론이고 상하이·홍콩에서도 금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데 굳이 우리나라 금 선물 시장에 투자자들이 들어오려고 하진 않을 것”이라며 “(초창기에) 시장에 잘 알려지지 못한 것도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 금 선물이나 다른 금 관련 상품과 달리 개인투자자 진입 규제를 두고 있어 주목을 끌기 불리하다는 지적도 있다. 현재 개인투자자가 국내 선물 시장에 투자하려면 사전교육을 1시간, 모의거래를 3시간 거쳐야 한다. 지난해 규제가 완화되기 전엔 사전교육에 30시간, 모의거래 과정에 50시간을 써야 했다. 금·돈육 선물만 따로 거래하는 경우엔 계좌에 기본예탁금이 50만원만 있으면 되지만, 코스피200변동성지수를 제외한 모든 선물·옵션을 같은 계좌에서 사고팔게 되면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도 넣어야 한다.
해외 선물을 거래할 때 별도의 기본예탁금·거래교육·모의투자 규제를 두지 않은 것과 대조적이다. 더구나 단순 금 투자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금 현물이나 국내외 금 ETF, 금 펀드 등 다른 거래 선택지가 다양하다. 가령 국내엔 ‘TIGER 골드선물(H)’과 ‘KODEX 골드선물(H)’ 등 ETF 상품이 상장돼 있다. 둘 다 미국 금 선물을 추종하는 상품인데 환헤지까지 한다.
전문가들은 국내 금 선물 시장을 상장폐지하기 보다는 발전시키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원화로 거래되는 ‘토종’ 금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선물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선물시장이 존재하면 차익거래는 물론이고 위험분산까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원화 거래 금 선물 시장이 정착하면 환위험에 부담을 느낄 필요 없이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에 금 시장이 상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이 환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CME로 향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수요를 KRX 금시장으로 들여오는 것은 명분도, 의미도 있는 일”이라며 “시장조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세제혜택을 마련하는 동시에 해외 규제와의 정합성을 맞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거래소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들을 계속 접촉하고 있는데 금 선물 시장조성자에 관심이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며 “KRX 금 현물이 올해 상반기 특히 붐을 일으켰다는 데에서 동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선물 헤지 거래로 주식 위험을 줄이는 법
주식(현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주식 가격이 급변할 경우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런 위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물 포지션과 반대의 포지션을 선물시장에서 취하는 전략을 헤지거래전략이라고 해요. 현물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선물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 상쇄하는 것이지요.
Q2. 선물 매수 및 매도 헤지거래가 뭔가요?
예를 들어 주식을 보유할 경우 하락이 예상될 때 선물을 매도하면 현물가격의 폭락에 따른 손실을 선물을 매도하여 얻게 되는 이익으로 보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선물 매도를 이용한 헤지거래를 '매도헤지 전략'이라고 합니다.
주식 미보유자도 주가 상승에 따른 손실위험을 헤지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주식이 급등할 경우 현물 매수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 나중에 비싼 값으로 현물을 사야 하므로 그만큼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현물 가격의 상승이 예상될 때 적은 증거금으로 미리 선물을 사두면 현물이 오르더라도 선물에서 얻은 수익을 보태어 원하는 만큼의 현물을 살 수 있으므로 현물 가격 폭등에 의한 가격 변동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되지요. 이처럼 선물매수를 이용한 헤지거래를 '매수헤지 전략'이라고 합니다.
자료: 한국경제TV 뉴스
Q3. 선물 헤지의 효과를 위해 얼마나 선물을 사고팔아야 하나요?
9억 8,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의 경우 폭락장세가 예상되어 주식을 처분하고자 하나 현물 주식을 일시에 시장에 내놓게 되면 보유 주식의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할 것이므로 단시간에 적정값을 받고 매도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투자자는 현물 주식을 매도하는 대신에 선물 가격 300 포인트에 13 계약을 매도하여 헤지 했어요. 이때 선물의 거래금액은 9억 7,500만 원(300 ×13 ×25만 원)입니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여 코스피 200이 270 포인트(10% 하락)가 된 경우를 보겠습니다. 헤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9,8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겠지만 선물을 매도하여 선물에서 이익이 얻어지므로 손실의 크기를 50만 원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선물 매도의 이익은 (300-270) ×13 ×25만 원=9,750만 원이고 전체 손실은 선물 매도 이익과 현물 주식 손실을 합친 것이지요.
예상과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여 코스피 200이 330 포인트(10% 상승)가 된 경우를 보겠습니다. 헤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9,800만 원의 이익이 발생했겠지만 매도한 선물에서 손실이 발생하므로 전체 이익은 50만 원 정도로 줄어 버렸습니다. 선물 매도의 손실은 (300-270) ×13 ×25만 원=9,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750만 원이고×13 전체 이익은 선물 매도 손실과 현물 주식 이익을 합친 것이지요.
Q4. 주식과 선물 헤지의 비율은요?
위의 사례는 선물과 현물의 가격이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고 가정한 경우이며 실제로는 보유한 현물 주식과 선물의 움직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 헤지 비율을 적용합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헤지비율이 1인 경우와 1.2인 경우에 완전 헤지를 위해서 몇 단위의 선물을 매도해야 하는지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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