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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 물리적 자원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하기 IaaS, PaaS, SaaS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으로 가상화된 IT 리소스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상화하여 서비스로 제공하는 대상은 서버, 플랫폼, 소프트웨어입니다.
AWS, Azure가 대중화되면서 클라우드를 인프라스트럭처의 가상화 개념으로만 이해하기도 하지만 클라우드는 인프라스트럭처 뿐만이 아니라 플랫폼과 소프트까지 포함하는 온라인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꽤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분야별 특성별로 나누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Infrastructure as a Service(IaaS, 아이아스, 이에스) 서비스로 제공되는 인프라스트럭처입니다. 개발사에 제공되는 물리적 자원을 가상화합니다.
- Platform as a Service(PaaS, 파스) 서비스로 제공되는 플랫폼입니다. 개발사에 제공되는 플랫폼을 가상화합니다.
- Software as a Service(SaaS, 사스) 서비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합니다.
클라우드 구분하여 알아보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는 확장성이 높고 자동화된 컴퓨팅 리소스를 가상화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주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SaaS는 타사 공급 업체가 관리하는 사용자에게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SaaS 애플리케이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직접 실행되므로 클라이언트 측에서 다운로드나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제공하는가
[그림]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비교
클라우드는 온라인의 광범위한 영역을 모두 다루는 광범위한 영역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제공하는 범위에 따라 IaaS, PaaS, SaaS로 나뉘고 있으므로 각각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역을 살펴보는 것은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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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 물리적 자원 제공
IaaS는 고객에게 서버, 네트워크, OS, 스토리지를 가상화하여 제공하고 관리합니다. IaaS는 가상화된 물리적인 자산을 UI 형태의 대시보드 또는 API로 제공합니다. IaaS의 고객들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접근할 수 있지만 사실상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 데이터 센터를 통해 리소스를 전달받는 형태입니다. IaaS는 기존의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받던 물리적인 자산을 완벽하게 가상화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서버 사양의 변경 등 물리적 자산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 기존의 방식에 비해 훨씬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IaaS의 제공업체는 서버, 하드 드라이브, 네트워킹, 가상화 및 스토리지를 관리하며 고객은 OS,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같은 자원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PaaS는 고객에게 OS, 미들웨어, 런타임과 같은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플랫폼을 가상화하여 제공하고 관리합니다. 이 가상화된 플랫폼은 웹을 통해 제공되며 개발자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저장소 또는 인프라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대한 관리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PaaS를 사용하면 기업에서는 특수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PaaS에 내장된 응용 프로스램을 설계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 또는 미들웨어는 특정 클라우드 특성을 채택할 때 확장 가능하고 가용성이 높습니다.
SaaS는 고객을 대신하여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리합니다. 패키지 또는 On-premise 방식인 기존의 소프트웨어 전달 방식과 다르게 SaaS는 개별 컴퓨터에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SaaS를 통해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는 데이터, 미들웨어, 서버 및 스토리지와 같은 모든 잠재적인 기술적 문제를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유지 보수 및 자원을 간소화하면서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장점과 단점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장점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3가지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설명합니다.
IaaS : 장점
- 비용 : 물리적 자원을 서비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정비가 들지 않습니다.
- 속도 : 물리적 자원을 즉시 소비할 수 있습니다.
- 관리 :
- 물리적 자원에 대한 관리를 논리적인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물리적 자원에 대한 자동화된 배포가 가능합니다.
- 물리적 자원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벤더에 맡길 수 있습니다.
- 물리적 자원에 대한 규모의 확장 또는 축소가 자유롭습니다.
PaaS : 장점
- 비용 : 필요한 플랫폼만 소비 형태로 사용하기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때문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속도 :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관리 :
-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가 쉬워집니다.
-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비즈니스가 변함에 따라 리소스를 쉽게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습니다.
- 응용 프로그램 개발, 테스트 및 배포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수많은 사용자가 동일한 개발 응용 프로그램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PaaS : 단점
- 특정 플랫폼 서비스에 종속될 수 있습니다.
SaaS : 장점
- 비용 : 소프트웨어를 소비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속도 :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관리 :
-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물리적 자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합니다.
SaaS : 단점
- 커스터마이징이 어렵습니다.
클라우드 언제 적용해야 하는가
스타트업이나 종소기업에게 IaaS는 훌륭한 옵션이므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데 시간과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IaaS는 응용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완벽하게 제어하고자하는 대규모 조직에 유용하지만 실제로 소비되거나 필요로하는 것을 구매하려는 경우에만 유용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경우, IaaS는 요구 사항이 변화하고 발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전념할 필요가 없으므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많은 유연성이 있으므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에 어떤 요구가 필요한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도움이 됩니다.
PaaS를 이용하는 것이 유익하거나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동일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여러 개발자가 있거나 다른 공급 업체도 포함해야하는 경우 PaaS는 전체 프로세스에 뛰어난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PaaS는 사용자 정의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또한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앱을 신속하게 개발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몇 가지 문제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보안상 민감한 사항이 아니라면 모든 기업에게 SaaS는 훌륭한 옵션입니다. 또한 협업이 필요한 단기 프로젝트라면 SaaS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On-premise 솔루션은 모바일 액세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액세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SaaS를 사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예
Amazon Web Service(AWS), Microsoft Azure, DigitalOcean, Google Compute Engine(GCE)
AWS Elastic Beanstalk, Windows Azure, Heroku, Google App Engine
Google Apps, Dropbox, Salesforce, WhaTap
지금도 많은 기업의 임원분들이 클라우드의 적용 여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며 많은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클라우드를 도입해야 한다면 IaaS, PaaS, SaaS 중에 어떤 종류로 도입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사의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라면 고객에게 왜 도입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와탭랩스는 국내에서 드물게 SaaS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에 시작한 서비스는 만 4년을 다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이 글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4 월 호에 실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안드레이 학주 교수와 데이비드 요피 교수의 글 ‘What’s Your Google Strategy’ 를 전문 번역한 것입니다 .
미국 완구업체 토이저러스는 2000 년 아마존과 10 년 기한의 독점 계약을 맺었다 . 즉 아마존에 토이저러스의 온라인 매장을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는 조건으로 연간 5000 만 달러와 매출액 일부를 지급하기로 했다 . 자체 온라인 비즈니스 구축에 난항을 겪던 토이저러스는 아마존의 뛰어난 인터넷 주문 관련 기술이 필요했다 .
당시 토이저러스 경영진은 이 방법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것으로 믿었다 . 아마존과 협력해 완구업계를 지배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 이를 통해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확보할 방법을 마련했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4 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토이저러스는 이 계약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 . 게다가 아마존은 자사의 성장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토이저러스 외에도 소규모 완구 및 게임 판매업체들을 입점시켰다 . 결국 토이저러스는 아마존에 2 억 달러 규모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2 년간의 소송에서 토이저러스는 아마존이 독점 계약을 위반하고 다른 업체들을 입점시키는 바람에 자사의 온라인 매출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 반면 아마존은 토이저러스가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 이를 위해서는 다른 업체들이 필요했다는 논리로 자사의 행위를 정당화하고자 했다 . 소송의 결과는 어땠을까 . 법원은 아마존이 계약을 위반했다고 판결하며 두 회사의 계약 해지를 허용했다 . 하지만 토이저러스에 배상금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
토이저러스의 실패는 특수 사례가 아니다 .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처럼 급속히 성장하는 멀티사이드 플랫폼 (Multisided Platform ㆍ MSP) 과의 협업을 모색하다 실패했다 . MSP 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을 연결시켜주는 상품 , 서비스 , 기술 등을 말한다 . 신용카드회사와 이베이는 고객과 상거래업체들을 이어준다 . 구글의 검색엔진은 광고주와 서비스 이용자들을 연결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MS) 의 윈도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 이용자 , 주문자부착생산 (OEM) 업체라는 3 가지 유형의 고객을 이어준다 . 소니 블루레이의 고해상 DVD 기술 역시 콘텐츠 공급업체 , DVD 플레이어 제조업체 , 소비자를 연결한다 .
한때 몇몇 문제점을 지니기도 했지만 , 인터넷과 제반 기술의 힘 덕분에 MSP 는 오늘날 모든 기업들에 중요한 존재로 떠올랐다 . MSP 라는 새로운 형태의 중개자들이 정보 검색을 쉽게 해주고 거래 비용을 줄여준 덕분이다 . 이에 많은 기업들이 스스로 MSP 의 역할을 하거나 다른 회사의 MSP 에서 활동하는 주체로 등장했다 .
하지만 일반 기업들에 MSP 는 ‘ 양날의 칼 ’ 이다 . 물론 MSP 는 기업의 효율성과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준다 . 기업은 구글에 광고를 올림으로써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유치할 수 있는 고객에게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문제는 MSP 가 대규모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거나 비용을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크게 절감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이것이 반드시 다른 기업의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 즉 토이저러스는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아마존의 이익이 자사의 이익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부터 인지했어야 했다 .
아마존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어떤 유형의 제품이건 무한대로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제공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 반면 토이저러스의 성공은 수요가 높은 몇몇 인기 상품을 최대한 많이 판매하는 것에 달려 있었다 . 즉 두 업체의 성공 방식이 완전히 달랐지만 , 토이저러스는 이 점을 간과했다 . 최소한 토이저러스는 아마존이 다른 완구업체를 입점시킬 때 엄격한 제한 조건을 두는 식으로 아마존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얻어냈어야 했다 .
이처럼 멀티사이드 플랫폼을 다룰 명확한 전략을 세우지 못하면 그 기업은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다음은 경영자들이 명확한 플랫폼 전략을 수립할 때 도움을 줄 고려 사항이다 .
- 첫째 , 기존의 MSP 와 협업할 것인지 ,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인지 , 아니면 그 2 가지 모두를 할 것인지부터 판단하라 .
- 둘째 , 제 3 의 MSP 가 비즈니스에 도움을 준다는 판단을 내렸다면 하나의 MSP 와 협업할 것인지 , 다수의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MSP 와 협업할 것인지 결정하라 .
- 셋째 , 어떤 MSP 와 협업할지 결정했다면 회사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해당 MSP 에서 어떤 기능이나 서비스를 채택 , 추가 , 거부해야 할지 판단하라 .
NXC,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퀴스' 설립
넥슨의 지주사 NXC는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을 위해 자회사 아퀴스(Arques)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NXC는 아퀴스를 통해 내년 중 글로벌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이딩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퀴스 측은 "NXC는 2008년 금융위기를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계기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자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해당 분야 투자를 감행했다"며 "NXC는 새로운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좀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트렌드에 대응하는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아퀴스는 그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산출물"이라고 설명했다.
아퀴스는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두고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및 Z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퀴스의 첫 서비스는 '자산관리의 편의성'이라는 요소를 트레이딩 경험에 추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다.
자산관리의 문턱을 낮춰 전문 용어의 생소함을 비롯 거래과정에서 오는 번거로움 등을 없앤 트레이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표는 김성민 전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개발실장이 맡았다.
김성민 아퀴스 대표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분산 서버 등의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의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투자 관련 앱을 실행하면 보이는 캔들스틱, 차트 등과 같은 것을 벗어나 누구나 쉽고 편하게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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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 뉴데일리 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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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상하이 은행(HSBC), 도이치 은행, 보험사 스위스리 등이 뭉쳐 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무료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는 ESG 정보 공개 플랫폼 ‘ESG Book’ 개장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수의 ESG 평가기관이 ESG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 반발해 무료 정보공개 플랫폼을 열었다고 밝혔다.
ESG Book 초기 실행화면/ESG book
지난 1일 세계적인 ESG 평가기관 중 하나인 아라베스크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쉽게 지속가능성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공개 플랫폼인 ESG Book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만든 UN 글로벌 콤팩트의 10대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공개된 ESG Book에는 연차보고서나 보도자료 등 기업이 공개한 ESG 정보를 기초로 한 1만 개 가까운 기업의 ESG 데이터가 담겨 있다. 아라베스크는 뉴스로 정보의 진위성도 확인할 방침이다.
ESG Book에서 제공하는 온도 점수(temperature score)/ESG Book
플랫폼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데이터 관리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개별적인 프레임워크 중심 보고를 벗어나 보다 자율적이고 중립적인 ESG 정보를 제공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속성과 투명성은 덤이다. 플랫폼 사용자는 온도 점수(temperature score)와 같은 데이터 분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SBC, 도이치 은행, 보험사 스위스리,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 등을 비롯해 세계은행의 국제금융공사(IFC), 홍콩증권거래소,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클라이밋 본드 이니셔티브(CBI)까지 개발에 참여했다.
이들은 “ESG 정보 제공 기관들이 정보를 무기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며 현재 시장의 흐름을 비판했다. 지금껏 ESG 정보는 기업들이 평가를 받기 위해 ESG 평가기관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시장에 제공돼왔다. 그러면서 MSCI, 블룸버그, S&P,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 무디스, 모닝스타, ISS, 서스테이널리틱스 등이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시장 구조가 형성됐다. ESG Book에 참여한 기관들은 “특히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정보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자본이 지속가능 기업으로 흘러가는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ESG계 스포티파이(SPOTIFY) 될까
아라베스크 다니엘 클리어 CEO는 “온라인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음악 산업을 뒤흔들었던 것처럼 클라우드 기반의 ESG Book이 시장에 교란을 일으키는 걸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ESG 평가기관들의 ESG 정보 독점을 막기 위해, 규제 당국들은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SG 평가등급에 대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이들이 시장에 왜곡된 정보를 줘 그린워싱을 일으키진 않는지 감시하겠다는 것이다. 증권감독기구(IOSCO)는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로 구성된 ESG 채권, 펀드, 주식 등이 신빙성 있는지는 따져봐야 할 일”이라며 10가지 권고사항을 발표하기도 했다.
프레임워크별 정보도 파악할 수 있다. /ESG Book
아라베스크는 또 ESG 정보공개에서 기업이 데이터 소유자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직접 데이터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공개 및 수정에 대한 자율성을 확보해 데이터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능동적인 정보 제공자가 아닌 수동적인 정보 납부자로 자리 매김하면서 규제 당국이나 은행, 비즈니스 파트너에 소극적인 대응밖에 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다.
이해관계자와 기업이 직접 연결된다면, 투자자가 요청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이슈에 기업이 자율적으로 보고할 수 있어 보고의 잡음을 줄이고 데이터 격차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신고 부담을 완화하면서 기업에게 자율성을 부여한다고도 말했다. 가령 GRI 보고 기준에 맞춰 탄소배출량을 보고했다면, 이를 한 번에 시장에 공개한다면 TCFD 등 타 프레임워크에 맞춰 또 다시 대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아라베스크는 “무료 ESG 정보 공개 플랫폼의 사용으로 기업은 자율성은, 이해관계자는 정보 비교가 용이해 질 것”이라며 “ESG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여 그린워싱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댑스토어(dAppstore)는 디앱(DApp)을 한곳에 모아둔 스토어이다. 대표는 황정환이다.
개요 [ 편집 ]
매해 댑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초기 시장인 만큼, 출시된 댑들은 기술적, 신뢰적 문제 등 다양한 이슈들로 인해 대중화(Mass Adoption)되는 것에 많은 장벽이 존재한다. 또한, 수많은 메인넷이 존재하고, 사용 전 플랫폼 마다 학습과 연구가 필요하다. 단순히 서비스만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댑시장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수, 거래금액, 사용자 수 등 지표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 여기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기존의 전통 PC게임 시장과 유사한 사례로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 블록체인 시장에도 필요하다. 댑과 대중을 이어주고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 새로운 기술에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유입이 수월해지고 시장 발전에 중추가 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댑스토어(dAppstore)는 오시리스 브라우저(Osiris Browser)를 통해 댑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과제이다. 또한 블록체인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여, 댑을 위한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사용자들은 블록체인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놀면서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1]
댑스토어 특징 [ 편집 ]
접근성 개선 [ 편집 ]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선 Google Playstore, iOS Appstore 등에서 검색을 해 간편하게 앱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댑의 경우, 사용하고자 하는 댑의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암호화폐 지갑을 설치하고, 암호화폐를 입금하고 댑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만약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다면 암호화폐를 사고 입금하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댑스토어는 오시리스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는 간편하게 댑을 구동할 수 있으며, 오리시스 월렛을 통해 별도의 지갑 설치과정을 생략하고 부족한 암호화폐는 카드 또는 기타 결제수단을 통해 사고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정보를 찾을 필요도 없고,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댑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댑스토어는 가장 쉽고 편리하게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2]
통합 마켓플레이스 구축 [ 편집 ]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STEAM(스팀)’은 현재까지 약 3만 개 이상의 게임을 지원하고, 1천만 명 이상의 하루 평균 액티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포트나이트 등을 개발한 게임사 ‘에픽게임즈’는 자체 스토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억 명을 달성하고, 2019년에는 매출 6억 8천만 달러(한화 약 7,500억 원)를 달성하였다. PC게임 산업의 꾸준한 성장이라는 결과는 전체 사용자 수요를 감당할 수 있었던 플랫폼의 역할이 컸음을 볼 수 있다.
댑스토어는 댑 마켓플레이스의 부재에 대한 해결로 단순한 댑 통계 웹사이트가 아닌, 댑에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고 직접 사용(Play)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해치는 악성 댑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댑 검증 프로세스 차원에서 댑스토어는 자체적 검열로 리스크를 줄인다. 사용자는 안전하고 재미있게 댑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댑스토어는 안정적인 마켓플레이스로써의 역할을 수행한다.
생태계 구축 지원 [ 편집 ]
댑스토어는 댑 개발사들과 상생 관계를 구축하여, 시장을 발전시킨다. 댑 자체적인 마케팅과 홍보만으로는 더는 블록체인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댑스토어는 오시리스/댑스토어의 35만 명의 사용자들을 통해 프로젝트의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하며 댑의 성공을 돕는다.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거나 마케팅이 미흡하며 실패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잠재력을 보유한 댑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성공을 돕는다.
댑스토어 주요 기능 [ 편집 ]
댑스토어는 블록체인 댑을 한곳에 모아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발사는 모두 다른 인터넷 환경, 브라우저, 사용자의 기술 지식 등을 고려할 필요 없이 댑스토어 환경에 최적화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중 네트워크 지원 [ 편집 ]
댑스토어는 다양한 블록체인 댑을 지원한다. 서로 다른 메인넷에서 구현된 댑도 댑스토어 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려는 댑에 적합한 네이티브 토큰을 스왑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ETH, TRX, DOT, KLAYTN 등 여러 암호화폐를 하나의 지갑에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Ethereum 네트워크 대부분의 댑을 이용할 수 있으며, TRX, DOT, KLAYTN, ICX 등 네트워크와 댑 렌더링을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데스크탑 전용 애플리케이션 [ 편집 ]
댑스토어는 오시리스 브라우저를 통해 확장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댑을 사용하기 위해선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설치가 필수적이지만, 사용자를 위협하는 악성 프로그램도 존재하기도 한다. 댑스토어는 별도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위 같은 사용자 리스크를 해소한다.
댑스토어는 오시리스 브라우저에서 최적화되어 있다. 오시리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댑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시리스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SSO(Single Sign On)로 로그인 할 수 있어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댑 퍼플리싱 플랫폼 [ 편집 ]
댑스토어는 기존 게임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댑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오시리스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ODIN(Osiris Desktop application Interface)을 활용하여 기본적인 웹 기반 게임부터 높은 사양의 설치형 게임까지 완벽한 호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개발사들의 진입이 간편해지며, WEB 3.0 기능으로 Crypto-friendly한 댑으로 리런칭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Play-to-Earn [ 편집 ]
댑스토어는 댑 사용과 커뮤니티 기여 보상을 지급한다.
1. Play-Time Reward(플레이타임 리워드)
2. Evaluation Reward(평가 리워드)
3. Referral Reward(추천 리워드)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통해 단계적으로 댑 사용자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장기적으로 사용자는 더 많은 댑을 접하도록 한다. 합리적인 보상을 통해 Play-to-Earn을 실천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할 것이며, 개발사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좋은 댑을 만들어 내는 영속성이 존재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NFT 마켓 [ 편집 ]
댑스토어는 게임 아이템, 예술 작품, 한정판 굿즈 등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댑스토어를 통해 NFT 자산을 2차 시장으로 확장하여 원하는 화폐와 교환하거나, 원하는 제품과 맞교환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댑스토어에서 거래는 댑스토어 토큰(DAPPX) 및 댑스토어 생태계 토큰 그리고 NFT 자산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다.
주요 인물 [ 편집 ]
- 황정환(Louie Hwang) : 댑스토어 대표이다. 황정환은 2007년 코네티컷 대학교 경제학,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창조경제운동의 일환으로 약 200개의 한국 스타트업을 투자하고 관리했다. 벤처투자팀의 리더로서 국내 최대 기업 2곳, 삼성그룹 9곳, 벤처캐피털 7곳,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기업 1곳에서 총 10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황정환은 미국에서 10년 이상 지내면서 어린 시절부터 시야를 넓혔고, 지금은 전문적으로 글로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 현재 황정환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에 초점을 맞춘 투자이사이자 벤처 투자가이며, 디랩 인베스트먼트의 공동설립자이다. 또한, 댑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게임 산업 확장을 위해 활약 중이다. 토큰포스트가 주최한 블록체인 시상식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에서 황정환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Blockchain Game_PC/Mobile)' 부분을 수상했다. [3][4]
- Sean Kim: Co-Founder
- Angella Kim: Co-Founder
- Shin Daisuke: CTO
주요 활동 [ 편집 ]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 [ 편집 ]
토큰포스트가 주최한 블록체인 시상식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이하 DPA)가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서울 셀레나홀 7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정환 댑스토어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Blockchain Game_PC/Mobile)' 부분에서 수상했다. 황정환 대표는 벤처캐피털(VC) 경력이 7년 이상으로, 창조경제 포함 약 200개 초기 업체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 댑스토어의 대표로서 댑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게임 산업 확장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이번 DPA 수상자 선정은 후보자 추천을 거쳐, 웹사이트를 통한 대중 투표(50%)와 심사위원단 심사(50%)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 되고, 블록체인 플랫폼 대표의 블록체인 공증 솔루션을 이용해 NEM 블록체인상에 이름이 기록된다. DPA는 블록체인미디어연합,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 코인리더스, 글로벌 유명 경제지 이코노타임즈가 주최하고 퍼플스완, 애델기획이 주관했다. 파트너로는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등이 참여했다. [5]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에 대해 자세히 보기
톡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편집 ]
커뮤니티 플랫폼 톡큰(Talken)은 2019년 10월 2일 차세대 브라우저 오시리스를 출시한 디센터넷, 오시리스 브라우저에 내장된 댑스토어(dAppSto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디센터넷이 개발해 출시한 ‘오시리스’는 웹3.0 차세대 브라우저로 설계되어 기존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웹2.0 기반으로 개인정보 사유화 등 중앙화된 독점적 구조 및 블록체인과 같은 융합 ICT 기술과의 호환성이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했다. 출시한 지 2개월 만에 다운로드 수가 3만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디센터넷의 오시리스는 블록체인 코인으로 유명한 브레이브 브라우저(BAT)와 비교되는 플랫폼으로 앞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이다.
댑스토어는 댑이 기존 웹2.0 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익스텐션 설치-지갑 설치-개인 지갑 연동 등)를 완벽히 해결한 ‘오시리스’ 브라우저에 매립형으로 출시되었다. 일반 사용자는 기존 브라우저에서 댑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아주 복잡한 세팅 과정이 필요했으나, ‘댑스토어’는 ‘오시리스’에서 자체적으로 이 모든 것을 내장시켜놓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반 앱처럼 쉽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톡큰’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집단지성으로 고도화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여주고 참여자들에게 기여에 따른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서로 다른 토큰을 스왑해 출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환금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하였다. 이 외에도 OTC 등 커스터디 서비스, 토큰 마켓 등을 기획해 비즈니스 모델 및 토큰이코노미를 강화했다. 루니버스 댑인 ‘톡큰’의 토큰명은 톡(TALK)이며, 현재 베타 버전이 출시되어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있는 상태이다. [6]
각주 [ 편집 ]
- ↑ NAIN, 〈댑스토어 부재와 세계 최초 댑스토어(dAppstore) 전용 웹 3.0 브라우저〉, 《미디움》, 2019-11-23
- ↑ goodnain, 〈디센터넷 - 블록체인 기반 Osiris(오시리스) 브라우저의 특징〉, 《스팀잇》, 2019-02-15
- ↑ 복길샤롱_bitssong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기자, 〈(DPA 2019) 댑스토어 dAppStore 황정환 대표,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 분야 수상〉, 《도리도리》, 2019-12-22
- ↑ 루이 황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louie-hwang-6a4792117/?originalSubdomain=kr
- ↑ 토큰포스트 기자, 〈(DPA 2019) 황정환 댑스토어 대표,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분야 수상〉, 《도리도리》, 2019-12-20
- ↑ 김태형 기자, 〈톡큰, 디센터넷·댑스토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미디어》, 2019-10-02
참고자료 [ 편집 ]
- 댑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dappstore.me/ko/
- 댑스토어 한글 백서 - https://dappstore.me/pdf/dAppstore_whitepaper_Kor.pdf
- 오시리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browseosiris.com/?lang=kr
- 루이 황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louie-hwang-6a4792117/?originalSubdomain=kr
- Ssong Rani, 〈dAppstore 댑스토어 web 3.0알아봐요!!〉, 《네이버 블로그》, 2019-10-03
- 토큰포스트 기자, 〈(DPA 2019) 황정환 댑스토어 대표,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 분야 수상〉, 《도리도리》, 2019-12-20
- 복길샤롱_bitssong 기자, 〈(DPA 2019) 댑스토어 dAppStore 황정환 대표, '블록체인 게임_PC/모바일' 분야 수상〉, 《도리도리》, 2019-12-22
- 김태형 기자, 〈톡큰, 디센터넷·댑스토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미디어》, 2019-10-02
- NAIN, 〈댑스토어 부재와 세계 최초 댑스토어(dAppstore) 전용 웹 3.0 브라우저〉, 《미디움》, 2019-11-23
- 조영휘, 〈댑(DApp)이 몰고올 디자이너 '댑'항해시대〉, 《브런치》, 2019-04-08
- 김승현 기자, 〈코린이 상식백과 디앱(DApp) 전성시대가 온다?〉, 《데일리토큰》 , 2019-03-23
- 라온하온, 〈세계 최초 웹 3.0 브라우저 "오시리스"〉, 《코박》, 2019-11-14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 goodnain, 〈디센터넷 - 블록체인 기반 Osiris(오시리스) 브라우저의 특징〉, 《스팀잇》, 2019-02-15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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